종묘와 창경궁

서울에 있는 수 많은 궁궐들 중에서 흔히 말하는 휴먼스케일의 궁궐을 골라야 한다면, 창경궁과 덕수궁을 고르고 싶다. 덕수궁이 너무 작은 규모라 실망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창경궁으로 가보라고 꼭 말하게 된다. 종묘와 연결된 창경궁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기.

종묘와 창경궁

종묘와 창경궁 사이에는 대학로로 넘어가는 도로가 있다. 그래서 종묘와 창경궁 어디를 들어가더라고 두 군데를 모두 작은 고가다리를 통해서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이라 궁궐과 임금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 종묘 두 곳을 한번에 천천히 돌아 볼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동물원을 설치해 창경원이라 낮추어 부르기도 했는데, 반 세기가 지나고 다시 제 모습을 갖춘 궁궐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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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saram on 2011-07-17 #places #seoul #location # #city-guide #gsaram # #art-and-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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