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만남 -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세종로 가운데 만들어진 광화문광장. 어느새 개장한지 2년이 다 되었다. 처음 개장 소식을 들었을 때 ‘도로 한가운데에 광장이?!’ 라며 놀랐었다. 이제는 버스를 타고 세종로를 지날 때면 바쁜 도심 속 넓은 공간을 보며 내 마음 또한 여유를 느낀다.

크레딧: hey_springtime

지하철 5호선 1, 8번 출구나 해치 마당 쪽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광화문 광장으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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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는 한복차림을 하신 안내원 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안내도 해주신다.
또한 임금의상을 입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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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광장을 걷다 보면 광화문 앞에 이른다.
경복궁의 대문인 광화문. 2010년 복원 및 이전 공사가 끝나 광장에서 접근이 쉬워졌다.
그래서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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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조선의 가장 큰 궁궐이다.
광화문을 지나 마주한 근정전은 굉장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구 만원권에 있던 경회루를 돌면 뒷 편에 향원정이 있다.
경회루에 비해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벤치에 앉아 쉬며 감상하기에 좋다.

서울의 여러 궁 중에 대표적인 경복궁, 세종로를 지날 때 한 번쯤 들러보시길!

written by hey_springtime on 2011-07-01 #places #seoul #location #eximus #city-guid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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