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맛 좋은 커피가 있는 곳, 폴 바셋

카페의 분위기 보다 커피의 맛을 우선시하는 이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곳, 폴 바셋은 최근 광화문 사거리 근처에 폴 바셋 신문로점을 오픈했다. 커피 맛만으로도 이 곳을 일부러 찾아갈텐데 탁 트인 창과 언제나 반겨주는 친절한 스탭들이까지있는 커피전문점이라 광화문 근처에만 가도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들르고 만다.

크레딧: afterain

언젠가 아는 분의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이라는 소개로 찾아갔던 을지로입구역 근처의 폴 바셋 을지로 페럼타워점. 내가 폴 바셋에서 처음 맛을 본 건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와아 ㅡ 워낙 작은 잔에 나오는 메뉴이지만 정말 감탄하며 순식간에 마셔버린 커피가 기억난다.

그 이후로 폴 바셋의 대표 메뉴라는 진한 커피 룽고부터 아이스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등의 기본 메뉴도 아주 훌륭한 보석같은 곳. 그런데 폴 바셋? 이라는 이름은 누구인지 궁금해져서 찾아 본 정보에 따르면 ㅡ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바리스타상을 수상! 게다가 스페인 영화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미남!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

크레딧: afterain

이 곳을 오픈했을 때 폴 바셋이 오픈 기념으로 직접 시연을 하는 이벤트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 아쉽게 놓쳤지만 그의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았다는 이 곳 바리스타들이 추출한 신선한 커피 역시 그만이다. 한 잔의 커피를 만드는 흐뭇한 과정을 가까이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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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점에는 아직 정식 메뉴에 없지만 연말 즈음 선보일 예정이라는 드립커피.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좋은데 게다가 이 바리스타, 훈…훈남이다! (미남 말고 훈남.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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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분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는 곳. 아직까지 비가 오는 날 가보지는 못했지만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는 날에 한 번 꼭 들러 카페 전면의 통유리 창을 통해 밖을 바라보며 맛 좋은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정말 좋을 듯.

크레딧: afterain

신문로점 오픈했을 때 남겼다는 Paul Bassett의 서명. 커피를 좋아하시는 아날로그 러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실 추천하지 않고 저만 알고 싶은 곳이기도 했지만) 장소를 로모 LC-Wide로 담았다.

크레딧: afterain

폴 바셋 신문로점
오픈시간: 8am – 11pm
종로구 신문로 1가 238 신문로빌딩 1층

written by afterain on 2011-06-30 #places #coffee #seoul #cafe #location # # # #cityguide #food-and-drink #lc-wide #local-flo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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