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캠핑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생태공원이 어우러진 한강 공원 내에 자리잡은 난지 캠핑장에서 기분 전환할까요?

바빴던 한 주를 정리하는 금요일 저녁 7시 즈음. 사방이 탁 트인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한강 난지도 캠핑장에서 고기 파티 약속 어때요?

The analogue future is the home of a whole lot of love, joy, fun, sex and… paradise!

당산 역 8번 출구, 영등포시장 3번 출구에서 9707번 버스를 타고, 하차 후 노을 공원과 하늘공원 사이에 있는 다리로 강변 북로를 건너가 가양대교 방면으로 300 미터 정도 걸어가면 고기 냄새가 솔솔 풍겨오면서 캠핑장 매표소가 바로 보인답니다.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을 많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비누방울을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재잘대는 아이들의 소리 여러 동호회, 혹은 단체의 친목 모임의 술잔 기울이는 소리로 활기와 에너지가 넘쳐나요.

시원한 강바람 아래 땅콩과 나초. 맥주 한캔 으로 하나둘 도착하는 친구들을 맞이하고,

슬슬 연탄에 불을 붙였습니다.

석쇠 위에 고기와 마늘, 양파, 옥수수 등을 올려노고, 고기파티 시작. 삼겹살을 올리니 기름탓에 불길이 확 치솟았습니다. 역시 소고기가 비싼값을 해요 !

해물거리를 준비해 가도 좋아요. 빨간 새우가 노릇노릇 잘 구워져 껍질채 먹으면 바삭바삭 참 맛있습니다.

요렇게 한바탕 배부르게 먹고나면 이어지는 술파티와 불꽃놀이.

파밧파밧 타들어가는 불꽃이 깜깜한 밤을 밝히고 분위기를 업 시킵니다.

자신감 있게 원 그려보기.

이렇게, 먹고, 놀고, 게임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어느새 동이 터오고, 첫차를 타고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죠.

난지 캠핑장에 남고 싶은 혼령 사진? 새벽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빛이 부족해 흔들리긴 했지만..꿈속 풍경 같은 것이 꽤 ‘몽환적’ 이죠? 밤 새고 나서 이른 새벽.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 로모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맛. 참 괜찮네요.

By Wonnie

written by bananakiwiapple on 2011-06-22 #places #seoul #location #lomo # # #cityguide #escape-from-the-city # # # # # #hanriver #lo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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