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같은 카페, 부암동 데미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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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클럽에스프레소 길 건너 편 2층. 찾기는 굉장히 수월한 편인데 산책하다 눈에 띄어 무작정 들어갔던 곳. 쉬크한 주방장(?)의 뚝딱뚝딱

크레딧: aft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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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높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다락방 같은 카페 ‘데미타스’. 1/2의 잔, 즉 작은 커피 잔을 뜻하는 프랑스어 Demi(half) tasse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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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위치하고 사방으로 큰 창이 있는 작은 공간이라 언제나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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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한 주방장(?)의 익숙한 손놀림으로 뚝딱뚝딱 몇 번이면 만들어지는 것 같은 홈메이드 ’들깨버섯덮밥’은 한 입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드는 추천메뉴. 그러나 이 곳만 가면 욕심을 부려 족히 3인분은 주문하고 기어코 접시를 모두 깨끗하게 비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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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둘러봐도 하나 하나 잘 셀렉해 제 자리인 것만 같은 장소에 놓아 눈이 즐거운 리빙 아이템이 가득. 이 곳에서 사용하는 그릇과 잔들은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보이게 하는 듯. 백사실계곡에서 내려와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이나 맛 좋은 핸드메이드 음식이 고프다면 한 번 찾아가도 좋을 카페, 데미타스를 LC-Wide로 담다.

종로구 부암동 254-5

written by afterain on 2011-06-15 #places #coffee #seoul #wind #location #local-flavor #cityguide #food-and-drink

One Comment

  1. hey_springtime
    hey_springtime ·

    들깨버섯덮밥과 함께 홈메이드 포도쥬스도 강추!!
    건강해지고싶을때 찾는곳인데-이렇게보니 반갑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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