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해 줄, 호라이즌 퍼펙트 카메라!

2

Wanna be perfect?
Let’s Horizon Perfekt!

완벽하길 원하세요?
호라이즌 퍼펙트 하세요!

로모그래피에서 ‘Perfekt’ 란 꼬리표가 붙은 단 한대의 카메라.
Horizon Perfekt는 도대체 어떤 사진을 만들어 주길래 ‘Perfekt’ 를 달게 되었을까요?

제가 Horizon Perfekt 를 처음 만난 것은 2008년 여름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모아 로모월을 기획 중이었던 저는 카메라 후원을 받기 위해 홍대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카메라 한대를 빌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말로만 듣던 Horizon Perfekt !

호라이즌 퍼펙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인기만점인 카메라입니다. 단단하면서도 귀엽게 생긴 외모 때문이기도하지만 바로 120도로 회전하는 스윙렌즈 때문이겠죠?

움직이는 스윙렌즈를 통해 내 앞에 펼쳐진 120도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인 카메라. 릴리즈 장착은 물론 삼각대 소켓, 친절한 손잡이, 수평계, 다양한 노출조절 환경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한 카메라입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가격 ^^

호라이즌 퍼펙트를 만나 총 20롤을 촬영했습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 좋았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편하게 감상해주세요.

자. 시작합니다!

늦은 저녁 사람들로 붐비는 횡단보도를 걷다가 나홀로 스탑!

학교 친구들에게 카메라 자랑하기. 어디에서나 인기가 많은 호라이즌 퍼펙트.

자전거 타고 야밤에 한강 나들이

자전거 타고 한손으로 사진 찍기 신공.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따라하지 마세요.

삼각대 위에 올려 놓으면 어두운 밤에도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촬영하기 두려워 지나쳤던 장면들을 담을 수 있어요. 아름다운 우리의 밤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릴리즈와 함께하면 더 좋아요. 셔터를 직접 누르지 않고, 카메아에서 떨어진 상태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식당에서 밥 나오기 전에 한컷!

맛있게 밥 먹다가 또 한컷!

아직도 흑백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시죠?
간단합니다. 흑백필름을 넣어주세요. 호라이즌 퍼펙트는 흑백 필름과도 잘 어울려요.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사진 동호회 ‘두번째 손가락의 예술’
제가 2006년부터 활동 중인 동호회에요. 120도 스윙렌즈로 담는 멋진 단체사진.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었는데 발견한 거울!
그리고 호라이즌 퍼펙트는 제 턱을 이쁘게 찍어주었네요. ^^

강릉 가는 고속버스 맨 뒷자리. 그리고 평창 휴게소.
깜깜하고 졸린 버스 안이지만 카메라는 항상 손에 들고 있어야죠.
휴게소 화장실에 다녀올 때도 물론입니다. ^^

수평 수직. 이런건 신경 쓰지마세요.
사진에는 정답이 없어요. 하늘과 맞닿은 동해 바다도 이렇게 보일 수 있어요.

비가 와도 카메라에서 손을 떼지 마세요. 비가 올 때도 내 친구들은 좋은 모델이 되어 줍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버스 반대편에 앉아서 바라본 친구는 옆모습도 멋지군요. ^^

인천 공항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자. 이제 일본으로 가볼까요? 볼일이 있어서 5박 6일동안 도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008년 가을.
앞으로의 6일동안 어떤 일들이 생길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100% Design TOKYO 2008 의 풍경.
Photo Press 신분으로 전시 기간 동안 촬영을 맡으며 만났던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빨간색 띠를 두른 열차가 도착했어요.

한국에서 열렸던 한.일 예술 전시회를 통해 알게된 친구들.
일본에서 만나니까 더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만나 즐거웠던 시간들.

일본 일정의 마지막날 다시 찾은 나리타 공항.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시 한국으로.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가요제 2008.
공연장에서도 유감없이 실력 발휘하는 호라이즌 퍼펙트.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뒷모습.

등산할 때도 호라이즌 퍼펙트를 들고 가세요.
조금 무거우면 어때요? 즐겁게 사진을 찍다보면 금방 잊어버릴거에요.

셀카는 이렇게!

호라이즌 퍼펙트를 목에 걸고 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보세요.
이수에서 성수까지 자전거를 타고 와준 멋진 친구!

창 밖의 풍경부터 버스 안의 풍경까지.
힘들고 지친 퇴근길도 좋은 사진이 되어주네요. 버스가 멈춰있을 때 한 컷, 움직일 때 한 컷.

날씨 좋은 날엔 가끔 하늘을 쳐다보세요.
하루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멋진 장면들을 놓치며 살고 있을까요?

레드스케일 필름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호라이즌 퍼펙트입니다.

갑자기 저를 휩쓸고 지나간 런닝맨, 런닝걸!

올림픽 수영장을 찾은 수영 동호회 친구들.
호라이즌 퍼펙트도 방수 케이스 만들어주세요!

밤 늦도록 계속된 축제의 현장. 건물 뒤로 타오르는 불꽃과 호수에 비친 불꽃이 인상적이었어요. 레드스케일로 담으니까 더욱 그런것 같죠?

자.. 이렇게 저와 호라이즌 퍼펙트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려 합니다.
제가 만났던 많은 카메라들 중에 호라이즌 퍼펙트는 단연 으뜸이었던 카메라에요. 사진 찍는 일을 더 재밌는 일로 만들어주고, 사진 결과물을 보며 즐거워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언제 또 호라이즌 퍼펙트를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벌써 기다리게 되네요..

사람을 만날 때와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만날 때도 그런 것 같아요. 만나면 만날 수록 빠져들게 되고, 새로운 매력들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집에 방치해 두었던 카메라가 있다면 오늘부터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카메라는 좋은 결과물로 보답할 거에요.

바로 오늘부터!

written by ilovearth on 2011-05-31 #lifestyle #horizon #perfekt # # #

2 Comments

  1. jiyoung_sung
    jiyoung_sung ·

    정말 호라이즌과 사랑에 빠지신 것 같네요. 사진 너무 잘 봤어요~

  2. junigun
    junigun ·

    호라이즌에 어떤 릴리즈 쓰시나요?

More Interest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