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피플: 유저 인터뷰, 김형일

아날로그 필름카메라를 즐겨 사용하는 로모그래피 커뮤니티 멤버와, 각계각층의 필름카메라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로모피플 인터뷰. 오늘은 출장지를 오가며 사진을 즐기고 계시는 김형일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로모그래피 매거진 독자 여러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그냥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계기로 로모그래피 카메라를, 혹은 필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나요?

특별한 계기는 없지만 처음에는 디지털로 사진찍기 시작하다가 필름카메라를 사용하게 됐어요. 로모 카메라 쓰기 시작한건 언젠가 잡지에서 보고 나서 부터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필름카메라는 무엇이며 어떤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시나요?

Nikon F100, 로모 LC-A, 호라이즌 카메라 등입니다.

가장 자주 찍게 되는 대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주로 출장지의 풍경사진을 찍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필름 카메라를 선물해 본다면, 누구에게 어떤 카메라를 추천해 보고싶나요? 그 이유는?

추천한다면 제가 지금 쓰고있는 기종들을 추천하겠습니다. 선물을 한다면 대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Fisheye 정도가 받는 사람도 부담없고 재밌지 않을까요?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아날로그 필름사진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색감이겠죠 그리고 필름이 가진 여러 불편한 단점들 (찍는 사진 수의 제한, 인화 또는 스캔해야 되는 귀찮음, 즉시 확인이 안되고 기다려야 되는 것 등) 오히려 그게 바로 필름의 매력아닐까요? 또 사람들이 “필름카메라를 써?” 하고 재밌어 하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5-13 #lifestyle #interview #user #lomopeople # #kim-hyung-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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