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코베인, 17주년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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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그런지록의 전설 세상에 작별을 고하다. 이름은 커트 코베인.

image from caroundtheworld.com

낸시 스푼젠이 시드 비셔스를 가졌다면, 코트니 러브는 커트 코베인을 가졌다. 그런지록의 제왕과 아름다운 뮤즈의 로맨스는 세상의 부러움을 샀다. 그 러브 스토리는 짧게 막을 내리고 말았지만 아름다운 딸 프랜시스 빈과 함께 아직 사람들의 기억에 자리하고 있다.

모두가 커트를 사랑했다. 그의 가족, 그의 친구 그리고 전세계의 팬들. 슬픈 일이지만, 좋든 나쁘든 모든 일은 끝이 있기 마련이다. 재활 센터를 거듭 드나들던 커트는 결국 삶 자체에 낙담해 버리고 자살을 택하고 만다. 자신이 쏜 총알에 삶을 마감했으니, 바로 1994년 4월 5일의 일이다. 시신이 발견된 방에도 유서도 발견되었다. 너바나의 리더이자 천재 작곡가를 잃은 세상은 큰 슬픔에 휩싸였다. 커트는 겨우 27살이었다.

전설에게 바치는 헌정치고는 초라하겠지만 이 유명한 흑백사진으로 커트 코베인과 그의 음악을 기억하자. 그가 죽고나서 위에 실린 이 사진은 롤링스톤즈 표지로 실리기도 했다. 이름없는 누군가가 남긴 아래의 사진 17장은 커트 코베인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준다.

여기 실린 모든 사진의 출처: burntout.com 그리고 home.pi.be.

커트 코베인의 위대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갖고 계신가요? 아래 코멘트에 링크를 적어 그를 기억하는 모두와 함께 추억해 주세요.

written by basterda on 2011-04-08 #lifestyle # # # # # #17
translated by kdh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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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daehyun
    daehyun ·

    Come as you are 를 듣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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