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앨범 아트

최근 몇 년간의 인디뮤직 씬을 추종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아마도 오래된 스타일의 로우-파이 사진들이 앨범 커버에 쓰이는 트렌드를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이런 트렌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지?

뱀파이어 위크엔드(Vampire Weekend)의 두번째 앨범에서 시작하여, 덤덤걸스(Dum Dum Girls)의 LP도 그러했다. 음악이나 장르가 비슷하지 않은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두 앨범은, 파운드 포토그래피에서부터 우연히 발견된 어린시절의 스냅사진까지, 다양한 인디밴드들의 최근 트렌드처럼 아날로그 사진의 커버를 선택하고 있다.

Pitchfork.com 의 Eric Harvey 는 이러한 트렌드와 그 이면에 깔린 무수한 원인들을 철저하게 분석(exhaustive analysis) 해놓았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의 생각을 도울 수 있게 Harvey 글의 한 구절을 소개한다.

단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테크놀로지가 프라이버시나 예술적인 신비감을 전에 없이 희귀하게하고 있는 동시에, 음악을 만드는 작업은 점점 더 쉬워지고 있다. 아티스트는 오래된 사진에서 인위적인 노스탤지아를 바라볼 것이다. 실제 하루하루의 삶 속의 일상적인 사실을 꺼내어 공유된 기억으로 환기시키는 것이야말로, 상당수 인디 음악의 DNA, 그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This is Not a Photography on Pitchfork.com 전문 보기

written by cruzron on 2010-11-18 #music #lifestyle #analogue #indie #albums #hipster #vampire-weekend # # #
translated by lomography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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