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 the Man in Black and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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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도입되기 이전 담배불 자국이 빈번하게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흑백영화에는 항상 이상한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릴과 움직이는 프레임 너머에는, 영화제작 중 보여지지 않는 장면을 영원으로 담아내는 필름 카메라가 항상 있기 마련.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에 얽힌 흑백의 “비하인드 씬” 사진들을 살짝 엿보기로 하자.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알프레드 히치콕)

스릴러 영화라도 특히 까메오의 왕인 알프레드 히치콕이 만든 흑백영화라면 더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는 건 왜일까. 그의 독특한 심리학적 플롯은 항상 내 마음을 사로잡는데 실패한 적이 없다. 그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놀랍게도 무대 뒤에서 보여준 이 스릴러 거장의 모습은 때때로 유머러스하고 별나기까지 하다. 그가 가장 활발하게 영화를 만들던 시절에 찍힌 그의 또다른 모습을 확인해보자.

Dial M for Murder (다이얼 M을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Psycho (싸이코)
Rear Window (이창)
To Catch A Thief (나는 결백하다)
The Man Who Knew Too Much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Vertigo (현기증)

또 다른 사진들!

히치콕의 클래식 영화, 그 제작 과정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본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나의 영웅 히치콕은 당신의 영웅이기도 한가? 당신은 히치콕의 어떤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가? 모두 히치콕스런 할로윈이 되시길! :)

Hitchcock in the middle of a yawn. 하품하는 히치콕

모든 사진 출처: hitchcockwiki.com

written by basterda on 2010-11-12 #lifestyle #black-and-white #behind-the-scenes #analogue-lifestyle #classic-films # # # #alfred-hitchcock
translated by lomography_korea

One Comment

  1. jiyoung_sung
    jiyoung_sung ·

    하품하시는 모습 귀여우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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