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해산물과 정겨움을 맛 볼 수 있는 소래포구 시장

바야흐로 싱싱한 대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대하철이 왔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좋아하는 이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바로 지금! 아침 TV 프로그램들에서도 전국의 무수한 대하축제들을 소개하고 있겠죠? 저는 조금 일찍 서울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소래포구 재래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큰 할인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정겨운 풍경들을 LC-A+로 담아봤어요.

LC-A+ 2010 @ 소래포구 시장

저는 어려서(??) 아직 그 맛을 잘 모르지만 어르신들은 여러 봉지 담아가시던 전어부터 싱싱한 꽃게들과 각종 젓갈들이 양쪽에 한가득 쌓여있는 재래시장 풍경. “한 바가지에 만 원~ 만 원~”을 우렁차게 외치는 아주머니들의 시선을 외면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통통하게 물이 오른 대하에 눈길이! 가족 혹은 친구들과 모여 시장에서 저렴하게 산 해산물을 바로 준비된 테이블에서 먹을수도 있답니다.

이번 주말 추석 준비하시는 분들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이동하면 가까운 곳이니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듯 _

찾아보니 10월 초에는 소래포구 축제 도 열린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으로 사이트를 둘러봤는데 ‘2010인분 어죽시식회’라는 프로그램이 궁금하네요. 무려 2010인분!!

혹시 다녀오실 분 계시다면 사진으로 남겨서 보여주시길!

LC-A+ 2010 @ 소래포구 시장

written by afterain on 2010-09-15 #places #location #lc-a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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