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포토부스의 슈퍼스타, 폴라로이드, 그리고 그의 인물사진까지

캠벨수프 캔, 마릴린 먼로와 엘비스 프레슬리, 팝아트, 실크스크린, 더 팩토리 그리고 벨벳 언더그라운드까지, 이 몇 가지는 사람들에게 앤디 워홀과 그의 위대함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다. 자, 이제 앤디 워홀이 얼마나 멋있는 삶을 살았는지, 그의 ‘15분의 명성’을 한번 되짚어 보자.

앤디 워홀은, “미래에는 누구나가 15분 동안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In the future, everyone will be world-famous for 15 minutes.)” 라고 말했다.

예술가는 사람들이 가질 필요가 없는 것들을 생산하는 사람이다. — 앤디 워홀

앤디 워홀(Andrew Warhola)은 1928년에 태어났다. 예술적 재능으로 무장한 이 미국의 작가는 훗날 팝 아트라고 불리는 시각예술 운동의 주도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는 영화제작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고 화가인 동시에 저자이기도 했다. 196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그는 지금까지도 위대한 미학적 가치를 지닌, 그의 다양한 시각 작품들을 세상에 선보였다.

앤디 워홀은 순수 예술가로서의 뛰어난 재능을 가졌을 뿐 아니라, 훌륭한 사진작가이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를 매우 사랑했고 그 덕분에 카메라 렌즈를 다루는 데에도 솜씨가 좋았다. 장난스러운 포토부스 사진에서부터 인스턴트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거장의 솜씨가 묻어나는 인물사진에서 셀프 사진까지 그는 언제나 사진을 찍을 준비가 되어있었다. 앤디 워홀의 필름사진들을 보며 그의 아날로그 라이프스타일이 어땠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포토부스에서의 그의 익살스러운 사진들
앤디 워홀의 폴라로이드 자화상
앤디 워홀과 그가 사용한 다양한 필름카메라들
Paul Weiss, Robert Sosnick, Christopher Makos, and Ron Gallela와 같은 다른 유명한 포토그래퍼들이 담은 앤디 워홀의 사진:.

오늘날의 예술가와 사진작가들은 앤디 워홀의 ‘슈퍼 스타’ 스타일에 어떤 식으로든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팝 아트 버전의 자화상을 갖고 싶어하며 포토부스에서는 친구들과 온갖 기발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려 한다. 또 모두가 그렇듯이, 인스턴트 카메라로 찍은 유명한 사람들의 사진을 가지고 싶어한다. 마치 앤디 워홀의 실크 빛 눈썹과 머리카락이 창조적 에너지가 되어 어디서나 휘날리고 있는 것 같다.

Erin © _이 글의 모든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수집된 것들입니다. _

written by basterda on 2010-08-04 #lifestyle #famous #photo-booth #polaroid #portraits #self-portraits #pop-art #andy-warhol #black-and-white-photography #classic-photography
translated by lomography_korea

More Interest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