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만의 비밀장소를 소개해주세요 - 컨테스트 수상자 발표!

2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된, “여러분만의 ’비밀장소’를 소개해 주세요!” 이벤트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주신 이벤트, 여러분만의 비밀장소를 소개해 주세요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로모그래피 10만원 상품권을 받으실 마지막 한 분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2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된, <여러분만의 ’비밀장소’를 소개해 주세요!> 이벤트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주신 이벤트, 여러분만의 비밀장소를 소개해 주세요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로모그래피 10만원 상품권을 받으실 마지막 한 분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상품권을 받으실 분은 양재천의 사계절을 모두 담아서 소개해주신 팅커벨 님입니다!!

팅커벨
양재천의 봄
양재천의 봄

돌다리 건너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어요. 가끔 물살이 거세지면 무섭기도 했는데, 자주 건너다보니 마주오는 사람과도 요리조리 잘 피해가면서 건너게 되더라고요. 또 계란꽃이라고 불리우는 이쁜 꽃들이 봄에는 많이 피어있어요. 만발해있는 계란꽃을 보고 아름답다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정도였으니까요.

양재천의 여름
양재천의 여름

장마철이였어요. 장마철에는 돌다리를 건널수가 없어요. 돌다리가 물에 잠겨서. (이 부분은 비올때마다 참 아쉬웠어요.) 비가 오면 여름나무들은 발색이 더 강해진다고나 할까요? 초록나무들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고, 풀내음도 더 강했어요.

양재천의 가을

가을에는 정말 볼것이 너무 많아요. 노란 은행나무부터 해서, 갈대들이 수북해지거든요.
갈대 사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갑자기 쓸쓸해지는군요.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인지 자전거 타고 다니면
시원한 가을바람 맞을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이 어렵지요 ㅎㅎ

양재천의 겨울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예요. 혼자 로모카메라 또는 슈퍼샘플러 들고 슬슬 걸어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이 상당하네요. 정리하고보니 이렇게나 제가 이곳을 사랑했었나 싶네요. 지금은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 충분히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이상 제 비밀장소 였습니다. 헤헤.

written by daehyun on 2010-03-14 #news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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