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 F+ 칭화를 디자인한 Dorophy Tang 과의 인터뷰

홍콩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Dorophy Tang이 참여한 Diana F+ 칭화 에디션을 기억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로모그래피와 다이아나 F+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본명: Dorophy Tang
도시: 홍콩
나라: 중국

언제부터 로모그래퍼였나?
제가 로모그래퍼가 된지도 5~6년 정도 됐다. 첫 로모그래피 카메라는 슈퍼샘플러!

처음 어느 장소에서 로모그래피에 빠지게 되었는지 기억한다면?
디자인 학교를 다닐 때 같은 반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다이아나F+를 다섯 단어로 표현한다면?
멋지다, 재밌다, 레트로, 역사적이고&감성적이다

당신이 겪어본 가장 이상하고,재미있는 로모그래피적인 만남을 들려달라.
나의 가장 재미있고 인상적인 로모그래피적인 만남은 내가 아주 작은 아기를 찍으려고 시도했던 일이다. 사실 아기를 촬영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피사체"를 움직이지 않게 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배운 점도 있었고 사실 무엇보다 결과물이 놀라웠다.

만약 당신의 사진이 여기에 보여질 때 3가지의 음악을 함께 선곡한다면 어떤 곡들일까?
1. Beatles의 ‘Come Together’
2. Michael Jackson의 ‘Smile’
3. Connie Talbot의 ‘Over the rainbow’

로모그래피와의 콜라보레이션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
다이아나월드투어 홍콩 전시에 운 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 나는 다이아나F+를 나만의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 중 한 명이었고 내 작업은 전형적인 중국풍 패턴으로 진행됐다. 결과물은 많은 주목을 받았고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어 로모그래피에서 나의 디자인으로 카메라를 만들 기회까지 닿았다.

당신은 많은 브랜드들과, 유명한 아디다스와 최근의 로모그래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는데 최근의 이 두 작업은 어떻게 달랐나?
아디다스 오리지널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대단한 경험이었다. 세명의 아시아인 전시를 넘어 대부분의 전시에서 나는 자유로웠다고 말할 수 있다. 자선구호 모금 이외에 다른 제품들은 없었다. 이번에 로모그래피와의 작업에서는 내게 카메라를 디자인 해 볼 것을 제안했고 이는 내가 조금 더 "상품"적인 방법으로,예를 들어 그래픽 위치의 기술적인 문제나 카메라의 세밀한 부분들의 의미 등,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결과적으로는 서로 다른 인터네셔널 브랜드와의 작업은 굉장히 즐거웠고 영광이었다.

새로운 다이아나F+와 당신의 일러스트 스타일 모두 낡고 오래된 것들의 부활을 지지하고 있다. 현재의 트렌드와 연관지어 아날로그와 빈티지한 것들의 미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나는 항상 현재의 트랜드적인 문화현상과 빈티지 한 것들이 이상적으로 혼합된 것을 사랑한다. 이것들은 나의 창작물들을 재미있고 아이러니한 영향을 주며 사람들에게 내 창작물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당신이 가장 사진찍기 가장 좋아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미래에 있을 나의 작은 아기를 찍고 싶다.

미래에 다이아나F+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당신의 조언은?
미래 다이아나 사용자를 위한 나의 조언? 두려워말고 찍어보세요!

2010-04-26 #people #lomoamigos #dorophy-tang #lomoamig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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