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에 가다.

어느 볕 좋은 가을, 반짝이던 작은 섬 소매물도에 가다.

10월의 통영, 소매물도는 더없이 걷기에 좋고 사진 찍기에 좋은 곳.
이 작은 섬에 살고 있다는 15가구의 사람들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한 달쯤 살아보고 싶은 곳.
서울에서 통영까지 고속버스나 기차로 이동 후 통영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잠시 후 도착하는
매물도의 또 다른 작은 섬, 소매물도.

이게 벌써 1년도 훌쩍 넘은 일이라 봄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가보고자 합니다.
가을과 봄의 소매물도. 같지만 다른 그 곳의 모습들이 벌써부터 기대!
다녀와서도 Locations에 올려볼게요!

참,
통영 여객터미널 앞에서 맛보는 통영의 충무김밥은 단연코 최고!
뭐 그걸 다시 먹고 싶어서 가는 것일런지도 (…응??)

written by afterain on 2010-05-18 #places #location #lc-a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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