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스티치: Inge Jacobsen의 수놓아진 이미지

덴마크계 아일랜드인 아티스트 Inge Jacobsen은 사진에 독특하면서도 유니크한 무언가를 했는데요, 바로 바느질을 하는 겁니다! 수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실과 수를 놓아서 평탄한 이미지에 치수와 감촉을 확실하게 부여하는 거랍니다.

Vogue cover shot by Patrick Demarchelier, stitched by Inge Jacobsen

Jacobsen은 그녀의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아티스트로서 저의 가장 큰 걱정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이미지덩어리에 응하느냐 입니다. 이러한 걸 바꾸는 것은 저의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죠. 전 특히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콘텐츠들을 살펴보는 걸 좋아합니다.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것의 전형적인 편견에서 벗어나는 걸 좋아해요. 저는 무수한 이미지와 함께 대량 생산으로부터의 엄청난 소비를 중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바꿔서 유니크한 무언가를 만들려고 애쓰고 있어요.”

Vogue cover shot by Mert Alas and Marcus Piggott, stitched by Inge Jacobsen

이건 그녀가 어떻게 하는 지를 보여줍니다.: 눈대중으로 종이가 찢어지지 않도록 우선 바늘로 구멍을 뚫습니다. 다음은 심혈을 기울여서 약 50시간동안 십자수를 합니다(이미지에 따라 달라요). 그럼 핸드메이드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Vogue cover shot by Mario Testino, stitched by Inge Jacobsen

이어서 Jacobsen은, “제가 시도하고 있는 다른 테마는 사진의 ‘사물성(objectness)’입니다. 관중의 시선에 이미지의 표면을 가져옴으로서, 그냥 사진보다는 하나의 사물로 봐주길 원하는 거죠. 여성들은 주로 잡지 속에서 사물화되기 때문에 패션 매거진을 사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봐요. 또한 여성스러운 공예와 여성 매거진에도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저는 관중들에게 예전 세대의 여성들의 취미, 그리고 현 세대의 취미의 관련성을 보여주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와 이모할머니들이 바느질을 하면서 긴 세월을 보내신 것처럼, 저도 오랜 시간을 Vogue 매거진을 읽으면서 보내왔거든요.”

새로움에 오래됨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Jacobsen’s illustration for NYLON Japan

Inge Jacobsen 에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written by denisesanjose on 2012-04-03 #art #lifestyle #vogue #photography #mario-testino #inge-jacobsen #patrick-demarchelier #mert-alas-and-marcus-piggott
translated by bling_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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