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와 첫눈에 사랑에 빠지다: 호라이즌 퍼펙트

이 글은 저와 호라이즌 퍼펙트의 네버엔딩 스토리의 시작일뿐입니다. 이 글뒤에 더 많은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호라이즌 퍼펙트 는 나의 첫번째 카메라는 아닙니다. 일단 가격이 꽤나가기에 로모그래퍼가 처음으로 장만할 만한 카메라는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호라이즌 카메라와 사랑에 빠졌을까요? 제 생각엔, 3년전에 처음으로 나만의 로모홈을 구성하기 시작한 다음이었던거 같아요. 여느 때 처럼 커뮤니티에서 이런저런 사진들을 둘러보던 어느 날, 저는 너무나도 멋진 사진을 보았지요. 후에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라 페드레라에서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저는 주로 바르셀로나에서 드라이브를 즐긴답니다) 첫눈에 반해버렸지요.

Courtesy of fellow lomographer – my guru

몇 년전부터 이 사진은 저의 월페이퍼였어요. 저는 이제 하나도 모르겠어요(그때도 저는 새내기였지만 결국 이 사진을 저장하고야 말았죠)이 사진 뒤에 있는 굉장한 로모그래퍼는 누구일까요? 누군가 저를 위해 동굴의 끝에다가 불을 밝혀줄 분, 어디 없으신가요?

그 이후, 저는 저의 호라이즌 을 위해 저장을 하기 시작했죠. 로모그래피는 호라이존의 가격을 절감했지요. 그러나 아직도 저는 그 가격에 대해 망설여져요…그 날이 오기 전까지, 저는 마침내 바르셀로나를 향한 비행기 티켓을 끊었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말했죠 바로 지금이야!!라고. 그래서 저는 행복한 기분으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을 마쳤지요. 택배상자를 기다리고, 그 상자를 풀어보고, 그리고 며칠 뒤 바르셀로나로 날아갔지요.

며칠간, 저는 제 새로운 달링을 목에 걸치고 열성적으로 마구마구 사진을 찍으며 카탈로니아를 돌아다녔지요. 필름을 한통씩 바꾸어가면서요.. 그리고 나서, 떠나기 전 날 밤, 저는 전진 레버를 당길때 리와인드 레버가 움직이지 않았단 것을 급작스레 알게되었지요… 뭐라고?!!! 그래서 저는 서둘러 근처에 있는 로모그래피 스토어에가서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죠.

바르셀로나에서 살아남은 사진들

어쨌든, 긴 이야기를 간단히 줄여 말하자만, 결과적으로 전에 찍었던 모든 필름들은 아무것도 건져낼 수 가 없었어요. 그 후에 찍은 사진들은 무사했지만, 그것은 정말 슬픈 이야기로 남았지요.

그러니까 저의 충고는, 당신의 새로운 달링을 가지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먼저 당신과 친숙해지도록 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어떤 놀라움을 받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모든 뜻 밖의 일이 환영받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를 믿으세요. 확실히 호라이즌 퍼펙트 는 당신이 그것을 위해 쓴 동전 한 푼까지도 가치 있게 만들어요.
그 카메라가 주는 만족감은 돈으로는 잴 수 가 없지요. 한 달 후에 찍은 저의 발리샷을 한번 보세요!

발리에서의 호라이존!

Happy our first Valentine’s Day to you, my love.

발리에서 텅스텐 필름 함께 하나 더 ~

당신이 처음 소장하고 사랑에 빠진 로모 카메라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하시고, 더 많은 피기들을 모으기 위해 온라인 매거진 기사 모집 을 확인하세요. 한편, 저희 커뮤니티 멤버들이 올린 다른 love at first lomo 이야기들도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written by lihooi on 2012-02-27 #lifestyle # # # # # # #
translated by alice_long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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