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키노 디렉터 인터뷰 : Arnaud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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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칸 영화제에서 Arnaud Martin을 만나, 젊고 유망한 디렉터로서 그의 손에 로모키노를 얹어주었어요. 그가 무엇을 가져올지 보기 위해서였죠. 우리가 로모키노 출시 일에 그의 무비를 처음 보고 놀랐던 것처럼 여러분도 깜짝 놀랄 거라고 장담해요.

이름 : Arnaud Martin

짧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좋아요, 저는 Arnaud Martin이라고 해요. 저는 “Une Journée Au Paradis”(A day in heaven)라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테크닉을 사용하거나 라이브인 영화를 포함한 짧은 영화 몇 편을 찍고 있어요. 현재 저는 장편 필름을 작업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젝트들 덕분에 지금은 영화 디렉터랍니다. 제 몇 가지 작품을 www.arnaudmartin.or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곧 웹사이트를 업데이트 할 거라고 약속할게요).

로모키노를 5단어로 표현해주시겠어요?
올드 스쿨에, 핵심적이고, 창의적이며, 재미있는, 시네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로모키노의 특색은 뭔가요? 그 이유는요?
저는 크랭크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확실히 에디슨의 활동사진 촬영기뿐만 아니라, 루미어 형제가 사용하던 오래된 기계, 게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Dziga Vertov가 제작한 “Man with a movie camera”라는 훌륭한 영화까지도 상기시켜줘요.

어떤 로모키노 무비를 가장 찍기 좋아하나요?
이 무비 카메라는 제 어릴 적 꿈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고 싶게 해줘요. 이건 장난감으로 쥐라기 공원을 재현하거나 실제 배우의 장면과 모델의 장면을 섞은 전쟁사서 무비를 찍기에 완벽한 카메라랍니다. 만약 제게 파리의 모델을 주신다면 카르나발레 박물관에서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독립기념일 리메이크를 찍을 거예요!

로모키노를 다른 디렉터에게 줄 수 있다면 누구였으면 하나요?
Michel Gondry는 스스로 살 수 있으니 그에게 로모키노를 줄 필요는 없어요! 나중에 저에게 자식들이 생기면 로모키노를 줄 거예요. 저 너무 이기적이네요!

로모키노 입문자들을 위해 조언해주시겠어요?
크랭크 돌리는 연습을 하셔야해요. 또한 크랭크에 머리카락이 감기면, 장면 하나를 잃어서 다시 찍어야 하니 머리를 묶어주시고요. 뷰파인더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마시고 프리포트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날씨 맑은 날은 언제든 찍으세요. 하지만 여러분이 무비를 찍는다면 제 조언들을 절대 잊지 마시고 시행하세요. 무비를 찍는 건 정말 재미있거든요. 그럼… 재밌게 노세요! 하하하하하하!

Bringing analogue back to the movies with a bang in the 21st century, the LomoKino is a Lomography movie camera that shoots spectacular, creative movies on all kinds of 35mm film. Head to the Microsite, watch some Movies and begin your analogue movie-making journey today!

written by fredericdith on 2012-02-22 #people #interview #france #director #lomoamigo #lomokino #arnaudmartin #lomotnik #lomokino-lomoamigo
translated by bling_ej

One Comment

  1. afterain
    afterain ·

    최근에 본 로모키노 무비 중 가장 재미나게 봤어요!
    유머러스한 인터뷰까지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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