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에서의 저녁산책

어린이 대공원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어린이들보다는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나 산책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을 더 많이 마주칠 수 있는 곳 :) 자 이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사진기 하나를 챙겨 공원으로 향합니다.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 대공원은 규모가 넓어 지하철 노선으로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1번 출구(정문) 혹은 5호선 아차산 역 4번 출구(후문)를 이용해 입장이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공원이 집 근처에 위치한 덕택
에 자주 방문하고 있고 특히나 산책 코스로 완벽!

어린이 대공원은 식물원, 동물원, 놀이동산 등 여러가지 시설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원을 가장 좋아해요. 그 중에서 얼룩말 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한번은 얼룩말 우리 앞에서 두시간동안 구경하다 온 적도 있어요. 얼룩말 말고도 다른 동물들도 많아요. 서울 시내 안에서 얼룩말이나 낙타나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 평범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평범하지 않은 일이잖아요.

저는 나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봄에는 벚꽃구경도 하고 여름에는 싱그럽고 푸르른 나무들을 그리고 가을 또는 겨울에는 잎이 다 떨어진 나무가지이기는 하지만 하늘을 배경으로 한 나무가지는 또 그 자체로 멋있고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나무의 멋스러움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진 대부분이 나무와 하늘 사진이에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법 적지 않은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공원도 있어요. 아차산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후문으로 입장하시면 진입로를 오르시다가 오른쪽으로 바로 놀이공원을 보게 되실 거에요. 직접 타본 적은 없지만 공중그네와 열차 놀이기구도 있더라고요.

날씨 풀리면 주말 오후에 사진기 하나 챙겨서 한번 방문해보세요. 생각보다 넓고 볼 것도 많고 아, 맞다! 동절기라서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형형색색의 노래하는 분수대도 있었어요! 계절마다 특별한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가시기 전에 인터넷에 한번 확인해보시고 가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네요!

written by yeonjoo on 2012-01-05 #places #location #urban-adventures # # #select-type-of-locati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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