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를 모두 감싸안는 Spinner360!

현상 전에는 선뜻 다가오지 않았던 스피너360의 매력, 2011년 가을의 친구들과의 휴식으로 학교앞에 나가 찍었던 사진들과 남산에 올라가 서울을 모두 담아낸 사진들까지! 평범한 나마저도 즐길 수 있는 스피너 360이라면 여러분도 충분히 빠질 수 있는 매력의 카메라 입니다.

처음에는 샘플 사진만 보고 빠져서 무작정 구매를 했지만, 집에 와서 가이드라인을 보니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당겨서 손을 놓으세요’라지만 이런다고 찍힐까 싶기도하고! 저기 보이는 저 링을 당겼다가 놓는것남으로도 360도가 돌아가면서 찍히는 구조입니다. 필요한 것은 힘을 지탱할 만한 뚝심있는 팔과 웃으며 같이 나올 친구들 여러명!

R표시는 조리개를 닫는 상태로 필름을 되감거나 촬영을 하지 않을 때 설정해 둡니다. 저 한번은 R표시로 해놓고 바닷가에가서 신나게 찍었다가 하나도 안나온… 적이 있어요.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지만… 조심하셔야해요. 갤러리 스토어에 계산 해주던 언니가 말씀하시길, 스피너360은 그것만 주의하시면 된다고. 여러분도 꼭 촬영전에 R에 가있는지!! 확인확인!!

그리고 후드를 장착함으로써 무게가 받쳐주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니! 귀찮더라도 후드를 꼭 챙겨 나가세요^^

저는 구매한 날 학교에 들고가지고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사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에랏 모르겠다. 뭐 이런심정.

모두가 지탱바에 손을 잡고! 신나게 웃었더니 나온사진이에요.

이번엔 바닥과 수평으로 카메라를 잡고 돌렸던 사진! 사실 저 점프하려고 했어요… 돌아가는 건 순식간이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우리와 끊임없이 수다를 떨던 어떤 아저씨랑 학교친구 한명이랑 남산에 놀러갔다가 찍었지요!!

스피너 360은 들고 돌리는 것만으로도 그냥 웃음이 나는것같아요:-) 모두 웃는 사진이네요!

보이는 시각이 또 다르게 찍기도하고!

서울을 모두 감싸는 사진!

페이스북에 올리자마자 친구들의 문의가 쇄도하네요. 역시~ 보는 사람마다 헉 하는 미친 존재의 카메라가 바로 여기에 있었어요. 촬영도 너무 간단하고! 들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스피너360, 지금까지 정신없는 리뷰였습니다.

written by hanjoo-joo on 2012-01-02 #gear #review # #spinner3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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