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의 초상화 찍기 : 두려워말고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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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들은 우리의 주변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곤 하지요. 모든 것이 다 피사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사진으로 보여질 이미지는 이미 존재하지만 어떻게 그것들을 발견하고 표현하는지는 우리의 몫이랍니다. 가끔은 낯선 사람도 피사체가 될 수 있는데, 사진으로 담아내기 쉽지 않아요.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제가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결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바보같은 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영원히 당신의 사진 찍는 방법을 바꿀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피사체’에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세요
  • 그들이 ’좋다’고 말하면 사진을 찍으세요.
  • 그들이 ’싫다’고 말하면 포기하세요. 하지만 당신이 노력했다는 점에 만족할 수 있을거에요.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당신이 그 대상자를 모르기 때문에 약간 어색할 수 있겠지만 해볼만한 거에요.

그리고 가장 안좋은 대답은 "싫다"일 뿐인 것을 염두에 두세요.

그들이 사진에 찍히기 원하지 않는다면 ’싫다’고 말할 거에요. 그 뿐이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자신을 갖고 결과를 예측해보세요. 잠시의 어색함 때문에 멋진 사진을 얻을 기회를 놓칠 순 없잖아요!
저도 로모를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르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그 결과가 항상 만족스럽답니다.

written by ivan_the_terrible on 2011-12-29 #gear #tutorials #art #mexico #california #portrait #random #tipster #portraits #quickie-tipster #strangers
translated by lomography_korea

2 Comments

  1. godfkzp
    godfkzp ·

    아직은 어렵지만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 글을 보니 그런 자신감이 갑자기 나오는군요!

  2. sodasoo
    sodasoo ·

    찍고싶은 '찰나'를 담아내는것이 참 어렵고 어려워요. 언제나 맘에드는 순간은 되돌아 오지 않다는걸 알기에! 오늘도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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