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with 다이아나 미니 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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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의 딜레마를 이겨내 심심한 서울숲의 모습을 다이아나 미니 지유로 담아봤습니다. 주말이면 가족 사람들로 북적이는 서울숲의 모습과는 다른 심심한 서울숲! 뚝섬역 9번 출구에서 내리세요.

집 어귀를 지나 먼저 한 컷 찍어 봅니다. 오후 3시에는 뭔가를 시작하기에 애매하죠.

늦은 밤이 되면, 저 시계의 바늘이 자주색으로 변한답니다. 왜 자주색으로 정했을까요? 서울숲 또한 문명의 이기를 벗어날 수는 없는 같네요. 하지만 완공이 되면 좀 더 다양한 뷰에서 서울숲을 만날 수가 있겠죠? 대부분 가장 먼저 온 사람들이겠지만.

농구장, 축구장, 테니스장도 있지만, 보드장? 겸 롤러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경마장도 있답니다. 서울숲 놀이터도 있네요. 사람을 형상화한 것 같은데 무척이나 고뇌를 하고 있군요.

생태숲 관찰 시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애기 사슴 먹이 주는 시간도 있더라구요. 사슴을 찍었는데, 너무 흔들렸네요. 멀리서 서울숲의 산책 코스도 찍어봅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서울숲! 뚝섬역 9번 출구에서 내리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written by kiwon on 2011-10-06 #places #seoul #location #select-type-of-location # #cityguide #diana-mini-jiyu #escape-from-the-city #

One Comment

  1. mainjune
    mainjune ·

    this is freaking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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