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Sensia 200 리뷰

훨씬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 로모사진을 원한다면 이걸 사용해보세요!

당신이 여행을 간다면 예상되는 결과물을 위해 가장 신뢰하는 필름을 가져가시겠어요, 그게 아니면 새로운 필름을 시도하시겠어요?

최근 마카오 여행 중에 저에겐 새로운 4개의 필름, Sensia 100 과 200, Velvia 100F, Fuji Natura 1600 그리고 Agfa CT Precisa을 가져갔습니다. 계산해보니 도착시간이 대략 늦은 오후에서 저녁이었기 때문에 최소 200 스피드가 100에 비해 나았기에 Sensia 200을 첫 번째 필름으로 사용했습니다.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 거라는 예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Sensia 200은 여기서는 정말 찾기 힘들어서 사실 몇 년 전에 홍콩에서 많은 양을 구입해서 가지고 있던 친구와 거래했습니다. 어쨌든, 그 친구가 말하기로는 Sensia 200은 크로스 프로세싱될 때 정말 내츄럴한 컬러를 내놓을 거라는데, 전 이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LC-Wide 를 사용해서 이 필름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컬러 재현 면에서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일반적인 톤이 푸르스름한 쪽으로 기우는 것 같긴 하지만 자연그대로의 색채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필름은 자줏빛만이 아니라 보랏빛도 좋아하는 것 같고, 약간 Provia 필름을 연상케 하지만 많이 미묘한 부분입니다.

눈부시게 화창한 야외에서는 일반적으로 밝은 블루톤을 사진에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밑에 과일 좌판대 사진을 보면 다른 시원한 사진들 사이에서 편안하게 따뜻한 느낌이라서, 그늘에서는 따뜻한 색깔을 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로 좋은 필름이고, 훨씬 더 미묘한 “로모그래픽 효과”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도할만한 필름입니다!

written by shuttersentinel17 on 2012-03-09 #gear #blue #review #light #sensia #vivid #purple #natural #cool #lomography #fuji #200 #user-review
translated by bling_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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