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gye, lomography_korea & ricoyong.
뭔가 5살 꼬맹이 였을때 엄마랑 한강고수부지가서 만난 꽃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빈티지 느낌이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주는 꽃도 나무도 곱드라구요. 비비드한 도시의 꽃들과는 비교도 안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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