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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A+로 담은 대관령 양떼목장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모두 익혀 버렸던 한여름의 7월 말. LC-A+와 함께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았다.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모두 익혀 버렸던 한여름의 7월 말.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나고 있을 때, 뜨거운 태양과 더욱 가까운 산맥과 숲이 우거져있는 강원도 대관령으로 여행을 떠났다.

언제나 그렇듯 한 손에는 로모 LC-A+ 와 함께.

날씨가 덥지만 햇살이 매우 좋아서 나무 사이로 내리쬐는 빛이 특히 로모 사진을 찍기에 매우 좋았다.

서울보다 훨씬 푸른 하늘, 하얗게 떠있는 구름들이 녹색의 풀과 나무들과 딱 어울린다.

대관령 명소 중의 하나인 바로 양떼목장

사실 대관령도 처음 와보지만
양떼목장은 더더욱 처음!
처음 들어오자마자 머리 속에 떠올랐던 것은 바로
“이야 목장 주인 땅부자네~ 살아있네~”

이게 다 목장땅!

아무튼 날 기다리고 있을 양떼들을 만나러 언덕을 오른다

양떼들아 안녕!

양들도 더운지 다들 저렇게 널부러져있다.
반갑다 양들아!
MDS 싱글 불면증의 커버아트가 양얼굴이라서
더욱 반가운건 아니야~(이와중에 음악홍보한다 사장 보고 있나)

얘들은 더운데 이렇게 붙어서 쉬고 있다

얘는 나무가 더 시원한 듯 이렇게 붙어서 자고 있다.

양들이 숨쉬는게 참 특이했는데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양떼들과 숲

외로운 나무 1

규모가 꽤 큰 목장에 비해 양떼 수가 적은 듯한 느낌은 좀 들었다

양떼들 보고 이렇게 산책로 한바퀴 돌고 내려오면
목장 관람 끝.

사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장성기와 연정인의 데이트 씬 중 양떼목장과 장성기의 젖소 젖짜는 장면이 인상 깊어서 여길 찾게 된 점도 있는데 나도 젖좀 짜볼까 했더니 젖소가 없다.
하긴 양떼목장에서 젖소 만날 생각을 했던게 바보지…
양들 건초 먹이는 재미는 있었다. 후후

이렇게 강원도 대관령 여행 1부 끝!

written by bjorn_kr

2 comments

  1. wkdgnwhs

    와 사진이 너무 예뻐요 ㅋㅋ 어떤 필름 쓰셨어요??
    about 2 years ago · report as spam
  2. bjorn_kr

    로모 컬러 네거티브 ISO 400 이요~
    about 2 years ago · report as 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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