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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바다-임랑

한여름의 부산-조용하고 한적한 바다. 임랑을 아시나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두시간 반.
‘이제 겨우 도착이다’라며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는 또 다시 기차를 타야한다고 말합니다. 부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부전역까지 15분. 그리고 부전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월내역까지 45분 남짓 소요됩니다.

이 작고 조용한 바다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간은 마치 시간이동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우리를 태운 작은 기차가 드디어 월내역에 도착.

이날 서울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는데, 부산은 해가 쨍쨍했습니다. 장화를 신고 우산을 들고 바다를 향해 걸어갑니다. 길가에 핀 능소화에 정신이 팔리기도 하고-

드디어 바다에 도착. 친구와 함께 둘만의 바다를 카메라에 담고 또 담고-

피서철 북적한 해수욕장을 피해 다녀오기 좋은 임랑 바다였습니다.
촬영은 LUBITEL 166+

written by hey_springtime

2 comments

  1. sodasoo

    sodasoo

    사진이 너무 멋진거 아님미까? :-) 꺄륵

    over 1 year ago · report as spam
  2. chory35

    chory35

    정말 조용한 바다네요!
    가는데 힘들고 지칠테지만 그래도 저 조용한 바다를 느끼러 가보고 싶네요 ^^

    over 1 year ago · report as 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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