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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여름이 되면 푸르르고, 가을에는 따스한 톤으로 옷을 갈아입고 겨울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제가 잠시 들렸을땐 아직 새옷을 입지 않은 나무들의 숲이 저를 맞이 해주었습니다.

날이 많이 풀리고 찾은 담양,
죽녹원과 온천, 그리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오늘은 푸르른 (?) 가로수길을 담아내진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늦겨울, 혹은 이른봄에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찾아오시는길
저는 버스를 이용해서 담양에 도착했습니다.
담양터미널에서 내려서 터미널을 빠져나와서 걷기 시작하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시작됩니다. 우거진 나무들이 저멀리 보이신다면 제대로 찾으신거세요!

그럼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터미널에서 메타세콰이어가로수길로 발걸음을 옮기며

계속 걷다보면 바로 코앞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어지는 가로수길의 모습입니다.

요렇게 거울을 이용한 인증샷도 한컷 남겨보구요

사실 산책로…. 라고 하기에는 대로변에서 차를 피해다닌 기억이 대부분입니다.
가로수길로 차를 피해다니며 사진을 찍구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즐거워했어요.
걸어도 걸어도 끝없이 높고 길쭉길쭉한 이 길은 차를 타고 지나가기엔 너무 아쉬운 풍경인데 말이죠.

스피너로 담아본 가로수길

날이 좋다면 자전거를 타고, 아님 차에서 내려 잠시 산책을 해보는것도 좋을텐데..
만약 담양에 오신다면 차를 잠시 주차해두고 직접 걸어보세요, 여름과 가을엔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이 날 사용한 카메라는 다이아나 미니- 자유 에디션 과 라 사르디나 입니다.
사용된 필름은 크로스 프로세싱으로 비비드한 색감을 결과물로 안겨준 로모 X-Pro 100 과 로모 컬러네기티브 100 입니다.

written by snai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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