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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아이 화이트와 함께 홍대를 걷다 보면...

점심시간에 홍대 근방의 서교동을 걷다 보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중요해 보이는 것까지! 그래서 피쉬아이 화이트의 광각렌즈로 그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Here We Go!

회사가 홍대입구역에 위치해 있어 점심시간이면 자주 홍대거리를 거닐고 합니다.
피쉬아이 화이트와 함께 화창한 늦여름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한 번 걸어 보네요. 필름은 400컬러네거티브입니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홍대라는 키워드에 가장 빨리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길거리 문화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 보면 ‘ZACPOT’, ‘NaNa is real’ 이라는 낙서 스크래치가 많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노브레인 이라는 문구도 있네요. 노브레인! 정말 편안해지는 어휘입니다.

홍대는 또한 많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죠. 얼마 전에 홍대 놀이터에서 버라이어티 촬영을 하는 걸 봤는데요. 여긴 영화를 찍고 있더라구요. 유명인을 보려고 찍었지만, 일반인 밖에 안 보이네요. 유명인과 일반인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여기는 아이스크림 집 가게 안 입니다. 주인 분께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정도의 근육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아이스크림을 퍼담을 때, 근육 발생! 근육 발주! 가게 이름은 FELL+COLE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지나 벽보판을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누디진이 있더군요. 와우산로 15길 38입니다. 언제나 사려고 계획만 하고 있네요. 호주에서 처음 봤던 누디진! 엉덩이 윗 부분 정도는 누디하게 입어야죠.

점심으로 멕시칸 음식을 택했습니다. 음식점 이름은 훌리오(Julio)입니다. 제 동료들이구요. 멋쩍어 하시네요. 런치 세트로 먹어서 저렴하게 그리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음식 사진은 못 찍었네요.

흔히 볼 수 있는 전력계량기입니다. 낙서와 함께 있어 안전해 보이네요. 건물 안 전력의 수치를 담당하고 있군요.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aA Design Museum입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샵이라고 하네요. 저걸 더블 에이 디자인 박물관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여기는 A LAND입니다. 갖가지 소품과 의상, 디자인제품을 팔고 있죠. Local 브랜드가 많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이런 샵은 자주 자주 늘어났으면 합니다. 두 화분이 나란히 있네요. 한쪽은 음지에 한쪽은 양지에.

현금지급기입니다. 낙서와 포스터! 헝클어지고 찢기고. 바람직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살고 있네요.

상상마당이네요.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 사진이 가장 잘 나온 것 같네요. 자동차도 있고, 사람도 있네요. 그리고 요즘 유명해진 이수근의 술집도 보이구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written by kiwon

4 comments

  1. mainjune

    wow just awesome!

    about 3 years ago · report as spam
  2. jiyoung_sung

    jiyoung_sung

    재미있네요~ 늘 보는 홍대거리를 피쉬아이로. :-)

    about 3 years ago · report as spam
  3. sodasoo

    sodasoo

    정말, 꼭, 부디- 또 만나요!

    about 3 years ago · report as spam
  4. sodasoo

    sodasoo

    정말, 꼭, 부디- 또 만나요!

    about 3 years ago · report as 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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