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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훌쩍 떠나기, 부산.

하루 훌쩍 떠나기. 부산. 연말에 다녀왔던 여파로 부산에 대한 묘한 호기심이 생겼다. 다시 시간을 내 다녀온 부산을 흑백 사진으로 다시 들여다 보는 Day Travel, Busan.

하루 훌쩍 떠나기, 부산

새벽에 예매를 해 KTX를 타고 부산으로, 두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이제는 정말 가까운 곳이다. 이틀 전 날 군산을 다녀오면서 용산역을 이용한 탓인지, 아무 생각없이 아침에 택시를 잡아 타고는 용산역으로 갔다. 이동중 택시 기사가 어디로 가냐는 질문에, 부산이요! 라고 했더니, 그럼 서울역이지 왜 용산역이냐면서 부랴 부랴 서울역으로 이동. 3분 전에 도착해서 겨우 KTX를 잡아 탔다.

그렇게 두시간 반 걸려 도착한 부산.
바로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에 내려, 걸어 걸어 국제시장과 먹자 골목들을 돌아다녔다. 손에는 오래된 수동카메라와 물려 있는 흑백필름. 서울에 돌아와 직접 현상해 스캔한 사진들로 다시 가보는 부산 여행.

나는 아직 현역이야라고 말하는 듯한 기계들.
도착했을 때는 오전이라 거리에는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그게 괜히 더 좋았다.

사진을 찍으며 걷다, 서서 너무나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고는 나도 맛보고 싶어서 한 그릇을 뚝딱!
팥죽을 먹는 동안 옆에 서 계신 아주머니가 말을 건넨다. 보이소! 야경을 잘 찍으려면 어떤 카메라가 좋은지. 나는 요즘 카메라는 다 좋으니 아무거나 사셔도 된다고 말씀을 드렸다.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가는 횡단보도에서 한 컷.

보고 싶은 것은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이 아니라 실은 그 뒤에 흐려진 배경이었다.

부산 영화의 거리의 명물이라는 포장마차. 맛보다 서 있는 사람들이 더 신기했다.

자갈치 시장을 지나 배들이 보이는 곳으로 나갔다.

Day Travel, Busan.

written by g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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