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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로모그래피를 하기에 너무 늦었나?

도쿄에서 생활하는 30대 엔지니어의 로모그래피와 나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자. 그리고 하루에 12시간 일해야하는 생활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자.

나는 로모를 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은 걸까?

가끔 나는 내 자신에게 묻곤한다. 지금까지 찾은 포토그래피 텀블러 사이트의 about 페이지에 적힌 나이들을 보면 그렇다.

제 3세계에서 온 우리는 인생은 주로 이렇게 흘러간다고 배운다: 학교-대학-직장-가족을 도우고-더 일하다 결혼하고-더 열심히 일하고. 본인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고 1원이라도 더 들여 좋아하는 취미를 찾으려는 노력도 시간도 별로 없었다. 내가 엔지니어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예술에는 돈이 안보였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텔레비전의 팝스타가 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그러다 어느날, 당신은 깨닫는다. 당신은 30대나 40대이고 직장 말고 다른 것을 잘 할때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 예를 들어 춤을 추고,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무엇이든 말이다 – 그리고 당신 자체는 이미 경제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

나를 좀 늦은 부머라고 생각해도 좋다. 회사에서 정장을 입고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끝없이 경쟁하던 샐러리맨이였던 내가 해외에서 9년을 일하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한 후에야 로모그래피의 놀라운 세계를 겨우 발견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도쿄 시부야에 있는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에 처음으로 들어갔을 때가 생각난다. 무엇을 살지 몰라 조금은 긴장했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다이아나 미니 화이트 한눈에 마음에 들었다. 나는 심지어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직원에게 필름을 로딩하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언어가 조금은 안통했다는거 말고 그녀는 너무나 친절하게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도와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뒤돌아본적이 없다. 처음 셔터를 누르던 순간부터 첫 36장과 몇장의 버린 필름, 의도하지 않은 수많은 노출과 점점 늘어나는 나의 필름과 카메라 콜렉션. 나의 세상은 예전같지 않았다. 나는 많은 것들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고 가끔은 이 필름과 카메라 콤비네이션으로 찍으면 이렇게 보이겠다 하고 상상하기도 했다. 셔터가 릴리즈 될때의 소리와 랩으로부터 현상된 롤을 받기 전의 그 기대감만큼 기분좋은 느낌은 없다. 예상할 수 없는 만족감을 줄 때도 있지만 결과는 때로는 실망감을 안겨준다. 내 일부는 완전이 깨어 있었고 직장 큐비클 안에서 나의 세상이 갇혀있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그래서 내가 로모를 하기에 너무 늦었냐고?

나는 필름 포토그래피라는 예술 자체에 나이라는 제한이 없다고 본다.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 중 그것을 포용할 줄 아는 모두와 아무나를 위해 열려있는 것이다.

첫 필름 카메라를 얻었을 때 당신은 청소년이였다면, 당신은 행운아다. 그것은 기나긴 로모의 여정이 앞길에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소중하게 여기고, 즐기고, 아낄 줄 알면 된다. 당신도 나처럼 조금은 늦은 부머에 속한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한 사람의 필름 여정에 모래시계 따위는 없다. 아마도 나이에 따라 주어지는 지혜가 우리가 만드는 프레임을 마법처럼 바꿔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순환고리를 끊어도 된다 – 당신의 아이들과, 형제들과, 사촌들과 공유해 보라. 그들이 좋아하는 취미가 아닐지라도 그들에게 어떤 시작을 점화시킬 수도 있다 – 일만하는 기계적인 인간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이다.

나의 35mm 로모 벤처를 공개한다.

더 많은 사진은 내 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written by orchid and translated by yoon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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