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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La Sardina Wardrobe Exhibition Is Finally Coming! ended over 1 year ago

18명의 아티스트들이 손수 작업한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들이 곧 베일을 벗는다는 것, 알고 있나요? 여러분이 깜짝 놀랄까봐 미리 힌트를 좀 드리려고 해요! 10월 26일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 서울에서 보게 될 작품들의 일부를 야금 야금 공개합니다! 궁금증에 몸부림칠 준비 되셨나요?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Fashion Blogger/Fashion Model, Kim Hyein (김혜인)
Cuckoonest라는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 모델, 김혜인. 요즘은 스스로 화보를 찍는 연습을 하고 있는 그녀는 그림에도 자신이 있지만 조금 독특하게 원단을 사용해 DIY 작업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곰인형이 희생 되었다… Farewell, bear friend…) 그녀는 자신처럼 평소에 옷이나 악세서리, 메이크업 등으로 스스로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를 강력 추천했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Illustrator, Ddaayo (따요)
지금은 그저 그림을 그린다는 일러스트레이터, 따요. 그의 DIY 작업은 가장 최근의 작업물인 Quiet Boy 시리즈를 베이스로 삼아 완성되었다. 크게 젊음, 사랑, 더 나아가 성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로, 판타지적이고 암시적인 일러스트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정하게 고정된 형태 없이 유동적으로 흐르는 담배 연기가 마치 로모그래피가 갖고 있는 자유로운 ‘무언가’와 닮은 듯 하다고 그는 말한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Illustrator / Painter (이모랩)
이모랩은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창조적인 사람들의 오프라인 커뮤니티다. 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스터디와 세미나를 진행하며,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및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백지장 같은 깔끔한 느낌보다 난잡함을 좋아하는 그들은 아주 고급스러운 새 스케치북 같은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를 더럽히고(!) 싶어했고, 환각을 일으킬 만큼 다양한 패턴으로 가득 채워진 몽환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Design & Culture Magazine, gcolon (지콜론)
디자인 문화 잡지 지콜론의 그래픽 디자이너 나은민을 필두로, 많은 디자이너들과 에디터들이 모여 라 사르디나와 지콜론이 경계 없이 하나처럼 어우러질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메시지가 있는 작업을 시도했다. 지콜론의 g 마크를 투명 필름에 프린트한 후 라 사르디나 카메라 렌즈에 부착하고 사진을 찍었다. 생각보다 강렬하지는 않지만 희미하게 나타난 g 마크가 오히려 더 운치 있었다. 그 결과물과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에 있는 갖가지 아이콘과 도형들을 해체한 이미지들을 섞어 디자인한 포스터는 ‘지콜론과 라 사르디나의 이야기’라고 명명할 수 있겠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Handcraft Artist, Hapole (하폴)
그녀만의 빈티지한 감성으로 다양한 디자인/아트 작업을 하는 핸드크라프트 아티스트, 하폴. 모든 작업에 감성을 싣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는 특히 다양한 오브제를 붙이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의 감성에 따라 고른 오브제들이 배치되고 겹쳐지며 전체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지면 ‘진짜,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붙이는 기법 자체는 쉽지만 어떤 오브제를 선택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DIY 하여 본래 카메라의 모습을 없애는 작업이 재미있었다는 그녀의 작품은 ‘빈티지 & 감성’ 그 자체이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Lomography Store Manager, Heather (엄선현)
로모그래피를 좋아해서 졸업과 동시에 로모그래피의 문을 두드린 그녀는 포토샵은 잘 다루지만 손그림에 약해, 유난히 좋아하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질감으로 특징을 주었다. 라 사르디나 카메라가 정어리 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며, 앞에는 생선을 먹기 위한 준비, 다 먹고 난 뒷면에는 생선 뼈 그리고 새빨간 바디는 생선 피라며 조금 잔인한 해석을 한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Painter, Jung Yeonyeon (정연연)
섬세하고 화려하게, 자유롭고 아름다운 여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 정연연. 그녀만의 확실한 작품 세계와 수차례의 성공적인 개인전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반열에 오른 그녀는 로모그래피의 유목민스러운 자유로움과 비비드한 팝(POP)의 느낌과는 정 반대(?)인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업을 완성했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Photographer, Kwon Youngho (권영호)
다양한 패션 사진과 광고 사진, 영화 포스터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포토그래퍼, 권영호는 내노라하는 패션 잡지들의 화보는 물론, 감각적인 의류 브랜드 화보들과 박지윤, 비, 이선희 등 쟁쟁한 가수들의 앨범 재킷,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화 포스터 작업과 원빈, 이효리, 권상우의 사진집 작업을 해왔다. 완전한 백색의 라 사르디나를 보는 순간 섹시한 카메라를 만들고 싶었다며, 자신이 작업한 라 사르디나로 사진을 찍을 때마다 라 사르디나와 키스하는 기분이 들어 굉장히 떨릴거라 말한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Musician/Painter, Lee Ahreum (이아름)
매력적인 여성 인디 밴드 ‘적적해서 그런지’의 보컬이자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으며, 그림을 그리는 이아름. 그녀는 녹고 있는 이미지에 많은 영감을 받는다. 개미 떼가 많이 모여있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 누군가의 죽음을 기리는 장례식 행렬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달콤하게 녹아 사라지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죽음을 상상한다면 무겁고 어둡지 않은 형형색색의 죽음이 표현될 거라며, 이를 바탕으로 작업한 Candy-suicide 시리즈를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 위에 입체적으로 재현해냈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Illustrator / Cartoonist, olddog (정우열)
올드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모른다 해도 정우열 작가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섬세하며 위트 있는 일러스트를 본다면 분명 손바닥을 칠 것이다. 올드독은 사람과 함께 오래 살아서 사람처럼 되어버린 늙은 개 ‘old dog’이라는 이름과 상반되는 귀여운 모습의 ‘개’를 주인공으로 한 소소한 유머와 철학이 인상적인 카툰이다. 소소하면서도 유쾌한 그의 작품 스타일이 심플하면서도 어딘가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풍기는 라 사르디나와 마치 원래 그 모습인 양, 잘 어울린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Illustrator, Moona (김대현)
한국에서 첫 번째로 DIY 작업을 한 아티스트,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로모그래피 유럽 본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대현. 딱히 필요하지 않은 색을 쓰지 않다 보니 검정색만 사용하고, 번거롭게 많은 재료가 필요한 작업을 싫어하다 보니 간단히 펜과 마커로만 그림을 그린다. 그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아니고 또 아무나 이기도 하다. 되도록 표정을 읽을 수 없게 의도된 중성적인 얼굴들의 묘한 매력이 라 사르디나 위에 그대로 표현되었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Photographer, Zazabto (유호종)
자잡토(zazabto)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호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시를 짓는 사람이다. 현재 작업 중인Through Series, ‘창을 통해 바라본 풍경’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 작업에 그대로 담았다. 그가 좋아하는 여행 중에 만난, 가장 좋아하는 풍경의 보색 대비가 흰색의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와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한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Graphic Designer, I am Julie (김혜영)
여행과 사진을 무척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김혜영은 레드스케일 필름으로 촬영한 다이아나 F+의 몽환적인 정방형 사진 시리즈를 iPad 사진잡지인 <월간 자코매거진>에 포토에세이로 연재 중일 정도로 로모그래피 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사랑하는 그녀의 강아지 ‘밤비’를 라 사르디나 DIY 카메라에 그려넣은 그녀는, 그림에 일가견이 없어도 괜찮다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자신있게 그려 넣는다면 그 카메라는 가장 아끼는 카메라가 될거라 말한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Painter, Yi Jooho (이주호)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그룹 ’5unday’의 일원인 이주호. 그가 만들어낸 초상들이 디지털 세계에 실존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The Portrait Series는, 그 초상들이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고 디지털 세계에서 살아가며 그 역할로 인해 디지털 공간은 더욱 유기적으로 변하고 디지털 존재간의 소통이 생기며 그 소통은 사회를 이룬다는 내용이다. 그의 DIY 작업 주제는 ’포커싱’이다.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 어떻게 프레임에 담아내는 것은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고, 사진은 포커싱을 통해 부정확한 이미지에 의도를 담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La Sardina DIY Camera Artwork
by Illustrator / Cartoonist, SNOWCAT
단순한 선에 갇힌 무표정이 압권인 스노우 캣은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그 자체이다. ‘혼자’인 것을 유난히 어색하게 혹은 특이하게 받아들이는 집단성이 유달리 강한 한국 문화에서 그녀의 작품은 말 그대로 센세이션이었다. 일기 형식의 소소한 만화로, 귀찮으면 안 한다는 의미를 지닌 ‘귀차니즘’, 쓸데없이 집단 속에서 북적대기보다 혼자 자기 만족을 찾는다는 ‘혼자 놀기’ 등의 키워드들을 만들어내며 젊은 세대에게 어필한 그 도도한 고양이가 라 사르디나 위에서 물고기와 노는 모습을 보면 괜히 뿌듯해진다.

어때요? 감질 맛 나고, 궁금해서 온 몸이 마구 가렵지 않으세요? 사실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 외에도 몇 작품이 더 있어요! 완전한 작품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10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반,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닝 파티에 놀러오세요!

참여 아티스트 중 몇몇 분들이 참석하실 예정인 오프닝 파티에서는 매력적인 인디밴드 ‘적적해서 그런지’의 프로젝트 그룹 ‘40/1000’의 멋진 연주와 다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답니다! 드레스 코드 ‘D.I.Y ‘또는 ‘할로윈’으로 참석하는 분들께는 깜찍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언제: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반에
  • 어디서: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 서울에서
  • 무엇을: 라 사르디나 워드롭 전시 오프닝 파티를
  • 누가: 로모그래피가
  • 어떻게: D.I.Y 컨셉으로
    (드레스 코드 ‘D.I.Y’ 또는 ‘할로윈’으로 참석하시면 깜짝/깜찍 선물이!)
  • :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로모그래피 정신으로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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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lomography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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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2-14 1층
Seoul,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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