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의 바다

사이판의 바다를 만나는 법

Credits: ricoyong

사이판 [Saipan]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남부에 있는 화산성 섬.

서울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정도걸리는 사이판의 바다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사이판의 시간은 서울에서의 시간보다 조금 느리게, 편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휴양지라는 인식때문이기도 했지만, 삶 자체가 우리네와는 다르게 낭만과 소박함이 곳곳에 묻어있었습니다.

사이판의 낮바다

많은 휴양지들의 바다가 좋지만 사이판의 바다 역시 너무나도 매력적이예요 :)
스킨스쿠버에서 보트까지 꽤 다양한 레져를 즐길 수 있고, 멀리까지 나가도 깊지가 않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Credits: rico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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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구경

식사를 하러 시내에 나옵니다.
시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바닷가 앞에 있는 작은 곳이지만, 해산물 요리에서 일식과 중식까지 맛집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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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밤바다 – 귀를 기울이면

늦은 점심을 먹거나 간식을 먹은 후에 다시 한 번 바닷가로 나옵니다.
아주 조용한 바다를 만날 수 있는데, 귀를 기울이면 파도소리 모래소리.
그리고 바쁜 도시생활에서 듣지 못했던 소리들까지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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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멋진 해질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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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마실나가기!

Credits: ricoyong

사이판은 낭만과 소박함이 있는 곳입니다.
빠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흘러가는 곳입니다.
쉼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곳입니다.

Credits: ricoyong

모든 사진은 호라이즌 퍼펙트 , 로모 LC-A+ , 로모 LC-Wide 로 촬영하였습니다.

written by ricoyong on 2012-04-26 in #world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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